나이트 전직 퀘스트 |
알베르타의 무역상 |
프론테라의 부둣가에서 무역상 트레이더를 찾아 대화해야 합니다. |
아… 아… 이를 어쩐다. 알베르타에서 프론테라왕성으로 오기로 한 물건이 있는데 왜 약속 시간이 지났는데 도착하지 않지? 혹시 무슨 문제가 생긴걸까? 이건 뭐, 내가 선착장으로 가볼수도 없고. 큰일이네…… [ 주의!! 퀘스트를 수락 하시겠습니까? 퀘스트를 완료하면 정말로 워리어 전직 퀘스트는 수행할 수 없게 됩니다!! ] |
아… 큰일이네…… 이건 뭐, 내가 선착장으로 가볼수도 없고. |
자동완료 |
불량한 와일드로즈 |
무약상인 트레이더를 불량한 와일드로즈로부터 보호해야합니다. |
뭐…뭐지? 갑자기 이 녀석들은…… 크으…… 수가 너무 많아. 이대로는… 어? 거… 거기 도와줘요~~ |
휴우~ 정말 고마워. 알베르타에서 왕성에 납품할 물건을 가지고 들어왔는데 갑자기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이 녀석들이 덤벼들잖아. 하마터면 탈탈 털리고 돌아갈뻔 했지 뭐야. 고마워~. 저~~~기 뒤늦게 경비병들이 오네…… 쯧쯧쯧, 이 나라의 행정처리 속도가 이게 원…… |
기사단장의 부름 |
기사단장 제라스 히페리온을 찾아가 대화해야 합니다. |
헉헉…… <charname>님이시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일대에서 신고를 받고 급하게 서둘러 왔지만 하마터면 늦을 뻔 했네요. 이 말썽꾸러기 녀석들이 한동안 잠잠 하다가 왜 이러는지…… 아차, 기사단장 제라스님이 찾으십니다. |
제라스님이 찾으십니다. 어서 가보시죠. |
어어, 왔느냐. 잘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내가 다 뿌듯하다. |
기사시험 |
한스를 찾아가 대화해야 합니다. |
요새 백성들 사이에서 너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더구나. 알게 모르게 많은 일들을 했겠지? 지금처럼 누가 보든 안보든 마음속에 있는 정의를 실천하도록 노력하도록 하거라. 아차, 이런 이야기나 늘어놓으려고 너를 부른건 아닌데 말이다. 하하하 본래대로라면 좀 빠르긴 하지만 너의 행실을 봤을 때 프론테라의 정식 기사로서 충분한 자격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한번 정식으로 기사 시험을 봐보는 것이 어떻겠냐? 한스에게 전달해 두었으니 마음의 준비가 되면 언제든 가서 말하도록 해라. |
조금 빠른것 같지만 지금 너의 마음가짐과 행실이면 충분히 기사 시험에 응할 자격이 되는 것 같구나. 이야기는 한스에게 전달해 두었으니 마음의 준비가 되면 언제든 발레인에게 가서 전하거라. 그렇지만 시험은 엄격하게 치뤄질 것이니 긴장은 항상 풀지 말고…… 하하하 |
아아~ 이럴수가… 어쩌지? 어쩌면 좋지? 으아아아악…… 당하고 말았어…… 제라스님이 그토록 주의를 줬는데 말이야. 으흑흑…… 어? 뭔가? 나에게 무슨 볼일이라도? |
괴도 와일드큐팡(1) |
괴도 와일드큐팡을 쫒아 남부평원으로 가야합니다. |
헛, 그러고보니 제라스님이 <charname>님의 기사시험을 준비하라고 했었지! 아아, 그런데 지금 그럴 때가 아니야. 요새 아이들 사이에서 영웅으로 불리우는 도둑 와일드 큐팡이라는 녀석이 얼마전에 왕성에 침투하여 기사에게 제일 중요한 것을 훔쳐가겠다는 도전장을 보내왔었어. 설마설마 했지만 그래도 나름 경비를 강화하고 있었는데 남부평원쪽으로 달아나는 와일드 큐팡의 그림자를 봤지뭐야. 정확히 무엇이 없어졌는지 모르지만 상자를 안고 탈출하고 있었어. 어쩌지? 귀중한 물건이라도 되면 난 제라스님에게 죽은 목숨일거야. 크흑...... 아... 정말 남부평원 쪽으로 간것 맞겠지...... |
아... 정말 남부평원 쪽으로 간것 맞겠지...... |
괴도 와일드큐팡(2) |
흐르는 강 건너편에 있는 프론테라 비행장에 있는 괴도 와일드 큐팡을 잡아야 합니다. |
음? 어쩐일이십니까? 이렇게 급하게? 수상한 사람말입니까? 수상한 사람은 잘 모르겠고 방금 수상한 고양이가 음흉한 웃음을 흘리며 지나가는 듯 하긴 했습니다. 아… 저기 있네요. 건너편 프론테라 비행장 말입니다. 에? 저 고양이가 그 유명한 괴도 와일드 큐팡일지 모른다고요? 그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그게 사실이라면 서둘러 뒤를 쫒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charname>님이 쫒는다는 것을 알게되면 재빠르게 도망가버릴 테니까요. |
헉헉, 뭐, 뭐냥! 미… 나를 따라잡은 것이냥? 이… 이런…… 나를 이렇게 따라잡은 것은 네녀석이 처음이다냥~!! |
괴도 와일드큐팡(3) |
와일드 큐팡을 쓰러뜨려야 합니다. |
후후후,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그렇게 쉽게 잡혀줄 줄 알았냐옹? 나와 싸워서 이기면 특별히 훔친 물건을 돌려주겠다옹~ 으라차차옹~ |
크…크윽… 쎄…쎄구나옹…… 내… 내가 졌다옹…… |
기사의 자격(1) |
제라스에게 되찾은 물건을 돌려줘야 합니다. |
헉헉…… 그… 그 녀석을 잡은 것인가? 오오 역시 <charname>구나. 놀라워 놀라워 프론테라 내에서도 골칫거리였는데 말이지. 휴~ 덕분에 제라스님에게도 면목이 좀 서겠군. 이 되찾은 물품을 제라스님에게 돌려줬으면 해. 이 녀석은 제가 어떻게든 왕국의 감옥까지 끌고가지. |
이 되찾은 물품을 제라스님에게 돌려줬으면 해. 이 녀석은 제가 어떻게든 왕국의 감옥까지 끌고가지. |
그래, 돌아왔구나. 기사시험은 무사히 잘 본 모양이구나 |
기사의 자격(2) |
상자를 열어 물건을 획득한 뒤 제라스와 대화 해야합니다. |
응? 뭐라고? 문제가 생겨서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했다고? 후후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 남들은 흔히 기사의 일이라 하면 왕의 명을 받아서 왕국을 지키는 일이라고 말을 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린거지. 기사라는 건 왕국을 지킴과 동시에 그 왕국에 속해있는 백성들을 지키는 방패인 것이야. 그래서 프론테라의 기사시험은 나이트로서 백성과 왕국을 보호함을 약속하는 의미로 스스로 기사로서 사용할 방패를 구해오도록 하고 있다. 네가 방금 준 이 상자에 든 것! 이 것을 보거라. |
네가 방금 준 이 상자에 든 것! 이 것을 보거라. |
프론테라 기사단의 기사 시험은 정해진 양식이 따로 없다. 견습기사로서 이 사람이 기사가 될 자질이 있다고 생각했을 때 비공개적으로 시험을 치룬다. 물론 그 시험은 당사자도 모른채 이루어지지. 기사단의 시험은 네가 신념의 레오드를 만나 무역상인을 도왔을 때 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남들이라면 정식 명령도 아닌데다가 큰 공로도 인정받지 못해서 꺼려할 수 있는 일들을 너는 눈 앞의 이익이나 목표에 연연하지 않고 남을 보호하고 도움으로서 자연스럽게 기사의 방패를 손에 넣었지. 이런 마음가짐이야 말로 나이트로서 충분한 자격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지. 신념의 레오드가 너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에게 가면 정식으로 나이트로 등록할 수 있을 것이야. [ 알림 : 전직을 원하시면 신념의 레오드와 다시 대화를 해 하단의 전직 버튼을 누르세요 ] |
'Dat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직 : 어쌔신 전직 퀘스트 (0) | 2012.02.22 |
---|---|
전직 : 워리어 전직 퀘스트 (0) | 2012.02.22 |
PC방 쿠폰 아이템 (0) | 2012.02.22 |
길드 : 길드스킬 Guild Skill (0) | 2012.02.22 |
카라 타이틀 및 옵션 (0) | 2012.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