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을 시작하는 |
생명력+14/방어도+2 |
5레벨을 달성하였다. 모험을 시작하기 위해 가장 힘든 첫 걸음마를 뗐다. 내가 선택한 운명이 나를 이끌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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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링을 혼내준 |
치명도+3/생명력+15/정신력+3 |
엘리멘토 학원의 포링들을 혼내주었다. 포링들이 내 눈만 마주쳐도 부르르 떨며 터질 것 같다. 마치 젤리 대마왕이 된 기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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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취! |
치명도+3/방어도+1/생명력+15 |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플립들을 쫓아냈다. 온몸에 뒤집어쓴 꽃가루 덕분인지 플립들과 친근해진 느낌이다. 왜 플립들이 날 보고 미소를 짓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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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시작한 |
치명도+3/생명력+18/방어도+2/정신력+3 |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전문직업 3레벨을 달성하였다. 나의 또 다른 재능을 발견하게 되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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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를 모으기 시작한 |
치명도+2/방어도+2 |
눈깜빡 할 사이에 1제니를 모았다. 티끌은 모아봐야 티끌이라는 것을 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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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강화를 해본 |
공격력+17/치명도+10/생명력+54/정신력+12 |
무기를 제련하여 +1 강화에 성공했다. 날이 선 무기에 나도 모르게 오금이 찔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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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구 강화를 해본 |
치명도+10/생명력+54/방어도+8/정신력+12 |
방어구를 제련하여 +1 강화에 성공했다. 번쩍이는 갑옷을 보니 내 피부도 단단해지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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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모험가 |
치명도+2/생명력+15 |
며느리도 모르는 사이 전투직업 10레벨을 달성하였다. 거친 세상의 파도를 넘는 기술과 용맹함을 배운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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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수집하는 |
치명도+4/생명력+23/방어도+3 |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어느새 카드 30장을 수집했다. 왠지 모르게 뭔가를 막 지르고 싶어지는 기분은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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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
치명도+4/방어도+3/공격력+7 |
뭔가 미심쩍은 여신교도들과 수차례 전투적인 만남을 가졌다. 과연 여신교도의 배후는 누굴까? 그나저나 여인 술사들은 꽤나 매력적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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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로 조사단 |
공격력+10/치명도+6/생명력+32/방어도+4/정신력+7 |
지하수로의 지배자인 황금 도둑벌레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500미터 밖에서도 냄새로 녀석을 알수 있을것 같다. 더듬이.. 아니 뿔.. 아니.. 더듬이.. 녀석은 사슴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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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니 재미난 |
치명도+3/생명력+19/방어도+2/정신력+4 |
제법 능수능란하게 전문직업 10레벨을 달성하였다. 연애만 빼고 뭐든 혼자 할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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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처음 타보는 |
치명도+4/생명력+25 |
지금 필요한건 머? 스피드! 페코페코나 호랑이 고삐를 잡고 신나게 달려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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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평원의 수호자 |
공격력+9/치명도+6/방어도+4/생명력+33 |
남부평원에서 이름있다 하는 놈들은 모조리 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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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사냥꾼 |
공격력+14/치명도+9/생명력+45/방어도+6/정신력+10 |
늑대굴의 붉은흉터에게 또 하나의 더 큰 흉터를 새겨 넣었다. 녀석의 심장은 날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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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습 모험가 |
공격력+7/생명력+25 |
잠깐 뒤를 돌아 보려는 순간 전투레벨이 20대가 되었다. 이젠 19금도 문제 없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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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프 추적자 |
공격력+8/치명도+5/정신력+6 |
남부평원에서 말썽을 부리고 있는 라쿠프들을 계속 처리하다보니 마치 채광을 하는 기분이 들었다. 암석 갈퀴털 덕분에 수리비가 꽤나 나올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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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강화에 익숙한 |
공격력+18/치명도+11/생명력+56/정신력+12 |
속는셈 치고 무기 제련을 +3까지 해냈다. 이제 나에게 남은 것은 이 무기뿐이다. 뭔가 당한 느낌이 드는건 왜 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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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구 강화에 익숙한 |
치명도+11/생명력+56/방어도+8/정신력+12 |
속는셈 치고 방어구 제련을 +3까지 해냈다. 방어구는 단단해졌지만 내 주머니는 가벼워졌다. 사기꾼 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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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루드 언덕의 수호자 |
공격력+14/생명력+46/방어도+6/정신력+10 |
이즈루드 언덕의 네임드 몬스터를 모두 만나 겨뤄보았지만 역시 내 적수는 아니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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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질려가는 |
치명도+5/생명력+26/방어도+3/공격력+8 |
자고 일어났더니 전문 기술 레벨이 15가 되었다. 이젠 되돌릴 수 없다. 적성검사라도 해보고 시작할껄 그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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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의 달인 |
공격력+16/방어도+7/정신력+11 |
이즈루드 언덕에서 페이욘 숲을 가는동안 못볼꼴을 보고 말았다. 맙소사 혀를 낼름거리는 버섯이라니... 스포아들을 가리지 않고 쓰러뜨렸더니 곰팡이 냄새가 진동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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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맨군대를 물리친 |
공격력+16/치명도+10/생명력+50 |
이즈루드 언덕에서 머맨이란 머맨은 수도없이 물리쳤다. 발달린 물고기 놈들… 그런데 이 지느러미는 도대체 먹을수 있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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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약에 취해가는 |
생명력+48/방어도+7/정신력+11 |
물약을 너무 많이 마셨다. 이젠 물약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을 것 같다. 약발이 잘 받는 나이가 된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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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을 쓰러트린 |
공격력+22/치명도+14/생명력+70/방어도+10/정신력+16 |
해신의 신전의 해신 레비아탄을 수차례 처치했다. 레비아탄이 움찔하기만 해도 어떤 공격인지 알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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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모험가 |
공격력+13/방어도+6 |
전투레벨 30을 달성하였다. 상처난 무기와 방어구를 통해 그동안의 스펙타클했던 모험의 흔적을 엿 볼수 있다. 그 만큼 나도 늙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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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족의 원수 |
치명도+12/방어도+8/생명력+61 |
페이욘 숲의 미호족을 수없이 처치했다. 그들의 털이 부드럽게 느껴진다. 왠지 애완용으로 탐이 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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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로 계속하는 |
공격력+9/치명도+6/방어도+4/정신력+7 |
전문직업 20레벨을 달성하였다. 누군가 말했다.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왠지 공감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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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욘 던전 탐험가 |
공격력+31/치명도+21/생명력+98/방어도+15/정신력+22 |
비림총 4층의 월야화를 수차례 처치했다. 월야화의 모든 공격을 막아낼수 있을것 같다. 하지만 막아도 아프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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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평원의 수호자 |
공격력+32/치명도+21/생명력+102/정신력+23 |
갈라진 평원의 무법자 녀석들을 불굴의 근성을 발휘하여 평정했다. 이제 점점 버거워진다. 나이 탓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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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사냥꾼 |
공격력+38/치명도+25/생명력+119/방어도+18/정신력+27 |
맹독의 나락에서 운골리안트를 질리게 처치했다. 이젠 녀석의 발톱만 봐도 귀엽다. 귀여운 벌레같은 느낌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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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타 삼각주의 수호자 |
공격력+39/치명도+26/방어도+18/생명력+124 |
베르타 삼각주의 무법자 녀석들을 불굴의 의지를 발휘하여 평정했다. 법보다 주먹이라는 것을 깨우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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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핍한 제조의 요정 |
생명력+26/방어도+4/치명도+5 |
아이템을 10개이상 제조해보았다. 아이템 따위는 눈감고도 기가막히게 만들 수 있지만 정작 필요한 재료는….어쩐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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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기 위한 |
공격력+17/치명도+10/방어도+8/생명력+54 |
전문직업 30레벨을 달성하였다. 누군가 말했다. "포기하면 편하다." 공감은 하지만 난 이미 생계형 모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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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에 집착중인 |
치명도+5/생명력+29/방어도+4 |
무작정 카드를 수집하다보니 50개가 넘는 카드를 모았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목이 마르다. 확실히 나는 소유욕이 강할뿐 집착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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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척자 |
공격력+41/방어도+19 |
외길인생 50레벨 단 한번도 한눈 팔지 않고 앞만을 보며 달려왔다. 후회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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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가르드의 대부 |
생명력+142/방어도+21 |
숨 돌릴 틈도 없이 100제니를 모았다. 티끌을 열심히 모으면 먼지가 된다는 것을 배웠다. 제련을 한다면 이것 또한 금방 지나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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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탐험가 |
공격력+71/치명도+47/생명력+224/방어도+34/정신력+51 |
일상에 찌들어 갈때면 던전 탐험에서 얻었던 전리품들을 보며 지난 탐험에서 있었던 추억들에 빠져본다. 다시 짐을 꾸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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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에 사족을 못쓰는 |
공격력+17/생명력+54/방어도+8/치명도+10 |
내 정체성의 혼란이 생길 지경이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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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파괴자 |
공격력+65/치명도+43/생명력+204/방어도+31/정신력+47 |
바포메트 정원의 바포메트를 수차례 때려잡았다. 나의 승리만큼 녀석의 뿔에 주름을 새겨넣었다. 뿔의 주름이 몇 개인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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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맨 |
공격력+8/치명도+5/생명력+29/방어도+4/정신력+6 |
근처에 벌레가 얼신도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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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늑대 |
공격력+14/치명도+9/생명력+46/방어도+6/정신력+9 |
늑대들도 인정한 Real 늑대. 건드리지 마라 화나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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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의 사도 |
공격력+23/치명도+15/생명력+72/방어도+11/정신력+16 |
잠자는 심해를 깨우고 다시 잠재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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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을 탐험한 |
공격력+34/치명도+23/생명력+107/방어도+16/정신력+24 |
비밀을 밝혀내는건 언제나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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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의 지배자 |
공격력+33/치명도+22/생명력+103/방어도+15/정신력+23 |
적들은 호시탐탐 이곳을 노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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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식인 |
공격력+30/치명도+20/생명력+97/방어도+14/정신력+22 |
연구실안 개구리들의 고집을 뜯어 고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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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수집가 |
치명도+19/생명력+91 |
모으고 또 모으면 못 모을리 없건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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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신 |
생명력+100/방어도+15/정신력+23 |
수차례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왔다. 죽는건 두렵지 않지만 아픈건 두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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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명수 |
공격력+32/치명도+20/정신력+23 |
강인한 의지로 셀수 없을만큼 다시 태어났다. 마치 자다일어난 것처럼 부활이 가능한 수준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피곤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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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비로 거덜난 |
공격력+28/방어도+13 |
수리비가 어마어마하다. 송구영신의 의지를 받들어 옛것은 버리고 차라리 새것을 받아들여야 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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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발이 잘받는 |
공격력+36/치명도+24/생명력+114/방어도+17/정신력+26 |
맹독의 나락에서 내 몸의 건강을 생각하며 거대 벌레를 박멸했다. 확실히 이제는 약발이 잘받지만.. 그 만큼 더 많이 먹어야 효과가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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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거주자 |
공격력+39/치명도+26/생명력+125/방어도+18/정신력+28 |
맹독의 나락의 범죄한 무리들을 갱생시켰다. 범죄한 무리들로부터 맹독의 나락 거주 제안을 받았는데.. 어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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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사냥꾼 |
공격력+37/치명도+25/방어도+18/생명력+117 |
꽤나 널리알려진 해적단을 제거했다. 녀석들이 유명했던 만큼 나의 명성또한 알려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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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에게 맞선 |
공격력+42/치명도+28/생명력+131/방어도+20/정신력+30 |
여러 차례 드레이크의 심장을 꿰뚫었다. 물론 유령이라 심장은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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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의 해저끝을 본 |
공격력+46/치명도+30/생명력+144/방어도+22/정신력+33 |
심연의 해저속으로 사라지는 바르바로사 해적단의 원한의 운명을 알게 되었다. 발키리 란드그리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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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폭풍의 전설을 마주한 |
공격력+45/치명도+30/생명력+144/방어도+21 |
전설의 어쌔신 로키의 역사를 알게되었다. 그의 추종자들은 전설을 현실로 만들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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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의 역사를 알아낸 |
치명도+30/생명력+144/방어도+21/정신력+33 |
어쌔신 크로스의 진실은 무엇일까? 이들은 바람처럼 날쌔고 숨어서 기습하는 어쌔신 크로스라고 하기엔 왠지 둔해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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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강화병 |
공격력+45/치명도+30/방어도+21/정신력+33 |
모래 폭풍요새의 에레메스 가일을 때려눕혔다. 하지만 실험체! 그럼 어쌔신 크로스의 진실은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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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로스! |
공격력+51/치명도+34/생명력+160/방어도+24/정신력+37 |
갖가지 악행을 일삼는 어쌔신 크로스 배후의 실체를 파악하였다. 이미르의 심장조각을 위해 악행을 일삼기에는 가녀리지만.. 루씰.. 너 양아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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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눈을 본 |
공격력+56/치명도+37/생명력+176/방어도+26/정신력+40 |
모래폭풍의 정점에 서있던 어쌔신 크로스는 전설을 남기고 역사와 함께 사라졌다. 제 3자로써 폭풍의 눈을 본건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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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앵 |
공격력+7/치명도+5/생명력+25/방어도+3/정신력+5 |
묘르닐 서부지역에서 희귀하게 출몰하는 러커 플라이를 처치하고 파리대왕의 자격을 얻었다. 이제는 나를 보기만 해도 동공에 초점이 풀리다못해 눈알이 보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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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르닐 자율 방범대 |
공격력+9/치명도+6/생명력+33/방어도+4/정신력+7 |
묘르닐의 동부지역에서 두려움의 대상인 강도벌레를 소탕하고 치안을 돌보았다. 하지만 강도벌레보다 더 무서운 건 벌레 반마리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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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리 브레이크! |
공격력+16/치명도+11/생명력+51/방어도+7/정신력+11 |
남부평원의 그랜드 주둥이 페코 생포에 성공했다. 이 녀석은 사람들이 자꾸 자신의 부리에 자꾸 붓칠을 해대서 난동을 부린거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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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뤠~쓰! |
공격력+16/치명도+11/생명력+53/방어도+7/정신력+12 |
이즈루드 언덕의 골칫거리! 미스트레스를 처리했다. 이 녀석 정말 스트뤠~~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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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백팩을 탐낸 |
공격력+20/치명도+13/생명력+66/방어도+9/정신력+15 |
닌자 거북이의 할아버지뻘인 터틀 제네럴의 등껍질 백팩을 털었다. 디자인도 요즘 유행하는 트렌드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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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백신을 처방한 |
공격력+26/치명도+17/생명력+84/방어도+12/정신력+18 |
페이욘 숲의 신종 바이러스를 퇴치하였다. 마을 방침에 따라 타의적(!?)으로 무료 처방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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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본 |
공격력+29/치명도+19/생명력+93/방어도+13/정신력+20 |
월야화인줄 알고 캣오나인테일과 대적하였다. 목숨걸고 녀석의 목에 방울을 달았지만 이미 종을 들고 다닌다는걸 왜 몰랐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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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멱살을 잡아본 |
공격력+37/치명도+25/생명력+118/방어도+17/정신력+27 |
메이플 숲의 하이드로랜서의 멱살을 잡아보았다. 용의 멱살 잡기는 손아귀 힘보다는 용의 비늘을 잡는 섬세함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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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본 |
공격력+36/치명도+24/생명력+113/방어도+16/정신력+25 |
메이플 숲의 두려움의 대상인 호드램린을 마주하였다. 그런데 은근히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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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대왕 |
공격력+48/치명도+31/생명력+151/방어도+23/정신력+35 |
갈라진 평원의 마야 퍼플을 처치했다. 이녀석들도 성별이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수컷이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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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허리 |
공격력+46/치명도+30/생명력+144/방어도+22/정신력+33 |
잘빠진 몸짱 메르엠의 허리를 꺽어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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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 |
공격력+56/치명도+37/생명력+176/방어도+26/정신력+40 |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는 역마살이 낀 녀석의 거처를 마련해주었다. 오늘부터 너의 거처는 황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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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너의 껍질을 깬 |
공격력+50/치명도+34/생명력+159/방어도+24/정신력+36 |
스타이너의 무결점 등껍질에 흠집을 내주었다. 깨진 그릇은 물이 세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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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날개꽃을 꺾은 |
공격력+56/치명도+37/생명력+176/방어도+26/정신력+40 |
샌디얼 퀸의 등날개는 마치 활짝 핀 아름다운 꽃과 같았다. 하지만 꽃은 지고 시드는 것이 인지상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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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바이 스텝 |
공격력+61/치명도+40/생명력+193/방어도+28/정신력+45 |
소그라트 사막의 윌로우 워커는 아장아장 걷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한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씨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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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패션 리더 |
공격력+71/치명도+47/생명력+224/방어도+34/정신력+51 |
축복의 길의 패션 리더인 고블린 리더에게 패션의 종결 아이템인 가면을 빼앗았다. 이제부터 축복의 길은 내가 스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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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잡이 |
공격력+71/치명도+47/생명력+224/방어도+34/정신력+51 |
축복의 길을 방황하고 있는 배회하는 자를 황천길로 데려다주었다. 황천여행 도우미라도 해야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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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 |
공격력+71/치명도+47/생명력+224/방어도+34/정신력+51 |
RSX-0806을 친환경 고철 재활용 센터로 보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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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지말고 직진! |
치명도+7/생명력+32 |
날쌘 탈것을 획득하였다. 이제 만렙까지 꺾~지말고~♪ 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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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다다다! |
치명도+8/생명력+42 |
눈깜빡할 속도의 탈것을 획득하였다. 와다다다다다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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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의 미학 |
공격력+58/생명력+183/방어도+27/정신력+42 |
필 충만! 이느낌 그대로 다시 한번 고고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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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 |
공격력+4/방어도+1 |
볼링 배쉬로 여러 적들을 한방에 날려버렸다. 수많은 적들은 볼링공에 맞은 볼링핀처럼 쓰러졌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퍼펙트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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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 버드- 킥! |
치명도+2/생명력+12 |
예술의 발차기 스핀 킥으로 수많은 적들의 약점을 차주었다. 도대체 어디를 맞았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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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도시 법사 |
공격력+4/치명도+2 |
에너지 코트로 즉석에서 적들을 얼음으로 만들어버렸다. 자 이제 넣어마실 음료만 있으면 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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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에 번쩍 서에 번쩍 |
치명도+2/방어도+1 |
다크 일루젼으로 적들이 눈치도 채기전에 처치했다. 신출귀몰! 이봐 어딜 보고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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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공격력+4/생명력+12 |
리저렉션으로 수많은 동료를 구했다. 살리고~♪ 살리고~♪ 이정도면 부활의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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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처럼 날아서 |
공격력+13/치명도+8 |
배틀 리프로 여러적들을 밟아주었다. 날고 있을때만큼은 나비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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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또 참고 |
공격력+13/치명도+8 |
인듀어를 사용하여 피해를 감쇠시켰다. 조금 덜 아플뿐 참고 또 참아도 많이 맞으면 여전히 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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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 |
공격력+13/치명도+8 |
분노의 헐크가 된 기분이다. 하지만 몸이 무거워진 기분이다. 침대를 바꿔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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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성 |
생명력+42/방어도+6 |
정의라는 이름의 검으로! 그 어떤 난공불락의 산성도 깨트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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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옹성 |
생명력+42/방어도+6 |
강철보다 단단한 명예를 방패로! 난공불락의 산성 자세를 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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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전차 |
생명력+42/방어도+6 |
실드 차지 스킬을 마스터하였다. 그 어떤 것도 나를 막아설 순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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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한 저격수 |
치명도+8/생명력+42 |
수차례 스나이퍼 모드를 사용해보았다. 자세만 베테랑 저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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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
치명도+8/생명력+42 |
카무플라쥬 위장술을 사용하여 적들에게 절대 들키지 않을 자신이 있다. 지금부터 내가 바로 벽이고 장애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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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텔 |
치명도+8/생명력+42 |
하늘로 쏘아올린 폭풍의 화살은 어떠한 목표물도 놓치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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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 |
생명력+42/방어도+6 |
마늘만 먹은지 25레벨.. 나는 비로소 곰이 되었다. 그런데 마늘은 베어폼과 무슨 상관이 있었던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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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가죽 |
생명력+42/방어도+6 |
강철같은 곰의 피부가 곧 나의 강철 갑옷이다. 뭐든 다 막아낼 수 있을것 같다. 하지만 우..움직이기 힘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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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왕 |
생명력+42/방어도+6 |
짐승계의 전설. 짐승왕이 되었다. 여자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본다. 난 그..그런 짐승이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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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해변! |
공격력+13/치명도+8 |
라해변! 링포! 뿌잉뿌잉 뿌뿌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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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범 |
공격력+13/치명도+8 |
플레임 익스플로젼으로 여러 적들을 불태웠다. 익숙해지기까지 나까지 타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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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메딕 |
치명도+8/생명력+42 |
치유의 땅엔 메딕이 있었다. 그 어떤 메딕도 상상하지 마라. 오직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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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치유사 |
치명도+8/생명력+42 |
절망에 빠진 수많은 동료들을 구해냈다. 정신적 지주인 "나"님을 찬양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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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오브 나이트메어 |
치명도+8/생명력+42 |
암흑보다 더 어둡고 밤보다 더 깊은 자. 당신은 어둠으로 가득찬 악몽의 제왕이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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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 망령 |
공격력+13/치명도+8 |
혐오스러운 과거의 잔재는 적들을 어둠의 그림자로 불태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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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져라! |
공격력+13/치명도+8 |
적들의 내면에 드리워지는 검은 그늘은 공존할 수 없는 빛과 함께 사라진다. 터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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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밤손님 |
치명도+8/방어도+6 |
나의 화려한 발짓에 두 눈을 빼앗기고 우아한 몸동작에 목숨을 빼앗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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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댄서 |
치명도+8/방어도+6 |
나의 춤사위에 현혹되는 순간 적들은 아무런 감정도 고통도 느낄수 없을 것이다. 요즘 트렌드는 복고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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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대행자 |
생명력+42/방어도+6 |
신이 바쁜 관계로 내가 신의 대행자로써 대신 적들을 심판한다. 신의 분노는 누에가 뽕잎을 먹듯이 적들의 영혼을 서서히 잠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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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사 |
생명력+42/방어도+6 |
대천사가 강림하여 대천사의 축복을 받게 되었다. 아무래도 천사는 마음이 착한 것과는 관계가 없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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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 |
생명력+42/방어도+6 |
구마 의식을 행할때 가장 어려운 것은 기도 주문 외우기인 것 같다. "마그누스 엑소르….시스..?" 주문 실패로 적들에게 수차례 맞았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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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의 길 |
공격력+13/방어도+6 |
아수라의 얼굴을 가진 자. 수라의 길이 정도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진! 아.수.라.패.황.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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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부 |
공격력+13/방어도+6 |
대사부의 길은 인내로부터 시작한다.! 아프지 않아. 아프지 않….다!! 아…프지 않…다!!?? 아..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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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곡괭이 |
치명도+2/생명력+12 |
곡괭이질 한번에 암석 2개! 일타이피. 큰 암석을 부르는 나의 곡괭이질은 이미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 오우 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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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한 천사 |
공격력+4/치명도+2 |
이건 죽은것도 아니고 산것도 아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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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
생명력+12/방어도+1 |
죽다 살아난다는 기분은 아마도 이럴테지? 하지만 그.냥. 살아있고 싶은건 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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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로 |
공격력+34/치명도+23/생명력+107/방어도+16/정신력+24 |
버려진 연구소의 장로 게덴하르트의 뇌구조를 연구했다. 왠지 모르게 잡지식이 충만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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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의 손 |
치명도+2/생명력+12 |
내가 발견한 잡초는 내 손이 닿을때 금으로 열매를 맺는다. 이것이야말로 마이너스.. 아니 마이더스의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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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세사 |
치명도+2/생명력+12 |
재봉사의 길로 들어섰다. 방직의 로망은 역시 극세사 라는 것을 알아차린 순간 극세사와 같은 내인생과 마주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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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 |
치명도+2/생명력+12 |
16년동안 각종 음식 재료의 손질만 해왔다. 모든 요리의 기본은 재료의 손질과 조리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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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틱스 터미네이터 |
공격력+65/치명도+43/생명력+204/방어도+31/정신력+47 |
쇠보기를 종잇장 같이 한다는 마음으로 아레나 경기장에서 트랜스포머 깡통 로봇들을 발로 차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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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헤랴르 |
공격력+71/치명도+47/생명력+224/방어도+34/정신력+51 |
아레나 경기장의 황혼의 에인헤랴르 5인 파티를 10명으로 물리쳤다. 나도 이제 전설의 레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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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제큐터 고위 사도 |
공격력+58/생명력+183/방어도+27/정신력+42 |
산다르만 요새의 이그제큐터 고위 사도들과 대적하였다. 그들의 호칭은 이제 내가 대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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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언의 기사 |
공격력+65/치명도+43/생명력+204/방어도+31/정신력+47 |
종언을 고하는 자에게 종언의 카운트다운을 고했다. 5…....4…...3…..2….1…. 멸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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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개벽 |
공격력+71/치명도+47/생명력+224/방어도+34/정신력+51 |
산다르만 요새의 이그제큐터들과의 전쟁 종결 후.. 썩은 욕망이 가득한 천지를 개벽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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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져 헌터 |
공격력+71/치명도+47/생명력+224/방어도+34/정신력+51 |
모로크 지역 던전의 부와 명예 권력을 상징하는 보물을 찾아냈다! 보물 사냥꾼으로 유명한 만큼 내 목에 현상금이 걸릴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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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제련술사 |
공격력+56/치명도+37/생명력+176/방어도+26/정신력+40 |
무기를 제련하여 궁극의 단계인 +10 제련에 성공하였다. 패가망신이라는 단어의 뜻을 내 몸에 새겨넣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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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의 제련술사 |
공격력+56/치명도+37/생명력+176/방어도+26/정신력+40 |
방어구를 제련하여 마의 단계인 +10 제련에 성공하였다. 가만있어보자 추가로 제련해야 하는 방어구가 몇 개나 더 있는거지? 미추어버리겠네! |